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www.kyobobook.co.kr, 대표 권경현)와 숙명여자대학교(www.sookmyung.ac.kr, 총장 이경숙)는 지식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익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함과 동시에 능동적 독서를 유도코자 <2006년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 대회>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9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0월 8일까지 인터넷 교보문고(www.kyobobook.co.kr)와 숙명여자대학교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http//:code.sookmyung.ac.kr)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모든 신청자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독서환경과 능력을 측정하는 독서력 검사 ‘READ 검사’를 치뤄야 하며, 해당 검사지수에서 1,450점 이상 획득한 경우에만 예선에 응시할 수 있다. 검사를 통과한 신청팀은 주제 지정도서 중 1권을 읽고 A4용지 2매(원고지 16매) 분량의 논술지를 입력 제출해야 하며, 이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16개 팀, 총 32명)이 가려진다.

본선은 진출팀을 대상으로 10월 28일(토) 파주출판도시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되며, 평가는 토론 주제도서에 대한 ▲정확한 독해 능력, ▲논증 재구성 및 비판 능력, ▲내용에 대한 현실 적용 능력, ▲문제제기 및 종합 능력, ▲토론을 통한 심화능력 등 독서 능력 및 독서토론 능력 평가의 모든 요소에 대한 측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폭력에 대한 성찰”이며, 해당 지정도서는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 ‘르네 지라르의 『폭력과 성스러움』’, ‘에리히 프롬의『자유에서의 도피』’, ‘프란스 드 발의 『내 안의 유인원』’ 등 총 4권이다.

독서토론은 독서의 과정에서 생긴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얻기 위해 서로 다른 관점들을 교환, 검토함으로써 논점이 되는 문제들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 평가나 판단 등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토론의 기술을 익힘과 더불어 더 깊고 넓은 지식과 교양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행사 기획에 참여한 이권우(도서 평론가, 기획자)씨는 “책을 멀리하는 새로운 세대가 토론이라는 용광로를 통해 책의 가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토론은 시대정신에 맞는 독서운동”이라고 밝혔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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