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승유 하나은행장은 2004년 12월1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꽃동네를 방문하여 불우이웃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올해 하나은행 공채합격자 40여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등의 대소변 치우기, 목욕시켜드리기, 청소 등 1일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내년 1월 24일 하나은행 직원으로 정식발령을 받을 예비신입직원이며, 대학시절 철거촌의 야학교사, 독거노인이나 노숙자들의 식사배달, 호스피스활동, 헌혈 등 각종 봉사활동을 했던 사람들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대졸공채에서 사회봉사활동 경험자에게 면접시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우대하여 채용하였으며, 올해 80명의 공채합격자 중 90%인 72명이 사회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학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제는 기업들이 단순히 이익을 내는 것을 넘어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봉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런 기업문화를 직원선발과정에도 반영시켜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04년 9월 하나사랑봉사단을 발족하여 나눔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들의 참여로 216개의 헌혈증서를 하나사랑봉사단에 기증해 보관하고 있다. 또 오는 12월 11일에는 강원도 철원의 문혜요양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가평 꽃동네(원장 박정남 수녀)’는 1989년 7월 설립되어 현재 약 1,500명 의 심신장애인과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봉사공동체이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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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지원부 권준일 부장 2002-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