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일본 및 중국 바이어를 초청한 무역상담회를 오늘(9.20)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롯데호텔 크리스탈룸에서 갖는다.

일본과 중국으로 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 활로 모색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이번 초청 상담회는 일본 및 중국지역 36개사 56명 바이어와 (주)광남정밀, 지광기업, (주)성일하이테크, (주)아이맥스 등 79개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상담회에 참가한 일본 및 중국 바이어들은 사전에 배부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체의 현황과 생산·제조품목을 통해 1명의 바이어가 3∼7개 정도의 지역업체와 40~50분씩 상담을 통해 제품 구매를 타진하고, 상호 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업체는 일본·중국 36개사 바이어(회사)별 취급품목에 대한 사전 자료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친다. 또한, 9월 21일(목)에는 종합상담회(9.20)를 통해 상세한 내용의 추가상담이 필요한 부산기업과 바이어와의 개별 상담도 실시되며, 바이어를 대상으로 누리마루 및 광안대교, 태종대 등 부산의 관광명소 투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기계·금속,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금속/화학, 전기/IT 등 종합품목이며, 부산시는 참가기업에 대하여 바이어 상담 주선 및 상담장 제공은 물론 현지 통역 지원 등 좋은 결과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만들고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일본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모색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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