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김우식)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력을 활용하여 개도국의 과학기술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국제 과학기술협력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 경제발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제1차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단원(Techno Peace Corps)' 22명을 선발하여 금년말 아시아권 개도국의 대학 및 연구소에 파견한다.

제1차 Techno Peace Corps는 총 52명이 지원하였고 제1차 전형(서류심사)을 통해 36명을 선발 후 제2차 전형(면접심사)을 실시하여 최종 22명을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전기·전자, 기계, 생물공학, 정밀화학 등 이공계 박사와 석사 및 학사로 구성되었으며, 태국·몽골·인도네시아·캄보디아·베트남

·말레이시아·라오스 등 아시아 7개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에 1년간(필요시 연장 가능) 파견되어 조교수 또는 연구원의 자격으로 기술교육, 컨설팅 등 과학기술 지도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단원들은 9월 후반기부터 8주간의 국내 훈련을 거쳐 11월부터 파견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약 1 ~ 2개월간의 현지적응기간 부여, 체재비(주거비·생활비·특수지 근무수당 포함) 및 상해 또는 질병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게 되고, 파견 기간종료 후에도 현지취업 및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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