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원판 사진을 통해 1910년부터 1930년까지 부여의 유적과 유물, 민속자료 등 70여점이 전시하게 되는데 전시에 출품되는 사진은 부소산성과 백마강, 낙화암,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무량사, 청마산성 등 국보 및 보물과 사적, 유형문화재 등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부여지역에도 솟대문화가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솟대와 장승사진, 세 조각난 상태로 눕혀져 있는 당유인원기공비, 정림사지 비로자나불좌상 뒤편에 놓인 김유신비 비각, 능산리고분군 사진 등은 사료적 측면에서도 귀중한 유리원판 사진이라 할 수 있다.
1915년에 찍은 부소산성과 부여읍 사진은 당시의 생활상과 자연경관을 담고 있어 현재의 모습과 흥미롭게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일본어 간판이 부착된 부여읍내 모습과 일반인 남녀와 천민남녀의 체격을 측정한 사진 등에서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신산스런 삶의 일면을 엿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백제역사문화관 학예연구실(041-830-3472)로 문의하면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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