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임상훈 책임연구원이 신청한 에너지생태과학관을 사립과학관으로 등록하고 등록증을 교부했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 이어 충남도에 두 번째로 등록한 에너지생태과학관은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가를 이용하여 실외 361㎡, 실내 106㎡에 총 25종 85점의 에너지 생태관련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임상훈 박사는 재건축으로 인한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기 위해 최대한 원형을 살리는 리모델링으로 건축하였으며,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이곳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대부분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종 교육기자재를 구비, 학생들의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시설이용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다.

위치는 금산군 복수면 매일리 마을회관과 인접하고 있어 방문하기 쉬우며 평일에는 방문자 스스로 제한 없이 시설을 둘러 볼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자비로 제작한 교육교재 제공과 함께 임상훈 박사가 직접 시설에 대한 설명도 곁 들인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사립과학관 등록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학생들의 체험교육장과 전문가 등의 교육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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