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간된 충청남도지는 총 5편 25권과 부록 1권 가운데 제1편 5권<사진>으로 주 내용은 자연·인문지리·역사(선사~고려)편으로 지리·고고·역사분야 등 학계의 교수와 전문가 45명으로 집필진을 구성하여 편찬했다.
제1편 내용은 ▲제1권‘충남의 자연환경’은 충남의 위치·행정구역·면적과 지질과 지형 및 토양, 기후와 자연재해, 식물과 동물에 관하여 정리하였으며 ▲제2권‘충남의 인문환경’은 인구와 인구현상, 촌락과 도시, 지역구분과 각 지역의 특색을 ▲제3권‘선사에서 백제로’는 충남의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 등의 선사시대문화와 원삼국시대 및 한성기 백제를 살펴서 백제가 형성·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어 ▲제4권‘웅진·사비백제와 충남’은 웅진·사비기의 정치, 사회와 경제, 대외교류, 종교와 사상 및 문화, 그리고 백제의 멸망과 부흥운동에 관하여 ▲제5권‘통일신라와 고려시대’는 신라의 통일과 충남, 통일신라기 충남의 문화, 고려의 통일과 충남, 고려시대 충남의 정치와 사회, 외침과 충남, 충남의 고려문화를 각각 정리했다.
앞으로 충남도는 총 5편 25권과 부록(충남의 연표)으로 총 26권이 발간되며 이번에 발간된 제1편 지리(자연·인문)·역사Ⅰ(선사~고려) 에 이어 오는 2010년까지 2편 역사Ⅱ(조선~현대), 제3편 전통문화 편, 제4편 현대사회 편, 제5편 현대문화 편과 충남의 연표 등이 매년 연차적으로 편찬할 계획이다.
기존의‘충남도지’는 지난 1979년에 발간된 바 있어, 이번에 새로 간행된 충청남도지는 만 27년만에 간행된 것이므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2004년 말부터 진행된 도지 편찬사업은 정덕기 충청남도역사문화원장을 편찬위원장으로 충남도 실·국장 및 도의회의원, 학계와 대학교수 및 언론 등 관계인사 25명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충청남도역사문화원 내에 도지편찬실(실장 임선빈)을 설치하여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도지는 학술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읽고 널리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전용(한자병기)으로 집필하였으며, 각종 사진과 그림·도표 및 관계 자표를 충분하게 활용하여 읽기 편하도록 서술했다.
정덕기 도지편찬위원장은 “이번 충청남도지 발행에 대해 충청남도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남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충청남도의 지방사 연구와 각 시·군의 향토사 연구 및 학생들의 교육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충청남도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충남역사문화원 충청학연구부(041-856-866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공보실 임우식 042-251-2077 충청남도 역사문화원 041-856-8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