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에 도로구조를 개선하고 신호등을 이설하는등 교통시설물을 대폭 개선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시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수곡동 황실부페앞 신호등 1개소를 설치하고, 상당구 내덕동 내덕칠거리와 수름재 등 5개소에 대한 신호등 이전 등 총 9개소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시공사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11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차로를 개선하여 우회차로를 확보하고, 교통섬 설치, 시계불량지역 개선, 보행자 공간 확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교통사고 잦았던 지역에서의 개선사업 추진으로 경찰청조사 결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5억4천만원을 들여 용암동 농협사거리외 4개 교차로를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전국우수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원 시상금을 받은바 있다.

한편 청주시는 교통사고 잦은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교통사고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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