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디컬렉션’ 드디어 내일 개막
관람 시기를 놓친 관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고 있는 이번 영화제에는 <내곁에 있어줘>, <거북이도 난다> 등 장기상영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을 비롯, <피터팬의 공식>, <여자, 정혜> 등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국내인디영화들도 포함돼 있다. 사진작가 출신인 데이비드 라샤펠 감독의 감각적이고 거친 다큐멘터리 <라이즈>는 특별상영작으로 초청됐으며 이미 치러진 일반시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랙퀸 가무단>, <나의 아름다운 세탁기>는 이번 영화제가 아니면 다시 보기 힘든 영화들로 이 두 영화에 대한 예매 역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내일 CGV상암에서 오전 11시 <거북이도 난다>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을 하는 <인디, 세상을 만나다>는 10월 18일까지 4주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그해 상영됐던 수작들을 모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추석 특수를 노리는 영화들이 대거 스크린을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풍성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영화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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