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임업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내는 충청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 3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22일에 개관행사를 갖고 도민에게 개방된다.

도민에게 첫선을 보이는 산림과학박물관은 청원군 미원면에 있는 미동산수목원내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건평 555평규모로 2003년도에 전국 현상공모하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4년도에 착공 2006년도 8월에 완공하였다.

도내 유일한 산림과학박물관은 숲의 기원과 생태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임업의 역사적 가치를 공부하는 유물과 사료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산림과학박물관이 개관됨에 따라 미동산수목원은 종합수목원으로서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명소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림과학박물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하여 도내 산림관련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숲과 인간의 어울마당“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산림문화축제도 함께 열린다.

제6회 산림문화축제행사는 숲의 주체적 경영자로서 다변화 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 시키고자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충북 미래산림 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숲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들의 재평가와 숲 문화를 전파하고 교육하는 어린이숲체험 및 산사랑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주요테마로 선정하여 진행된다.

이어서 본행사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수목원애 아름다운 숲 길을 체험 후 산사랑 그림그리기대회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림관련 ○×퀴즈풀기, 나무이름맞히기, 시군별로 경연을 벌이는 통나무윷놀이, 숲길이어달릴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둘째날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첫날에 이어 산림문화작품 전시회, 한지공예, 목공예, 꽃누루미, 전통염색 등 체험장을 계속 운영하여 사람에게 주는 많은 혜택의 고마움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계획되어 있다.

산림과학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소중한 사료들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사라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사료 수집 활동을 펼칠 것이며 기관, 단체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료들을 기증받아 특별 전시를 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무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금년말까지 전국 최초로 완공되며 수목산야초전시원, 야생동물 관람 영상 시스템, 관찰로, 전망대가 시설될 경우 숲과 꽃,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종합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교육장으로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명소로 각광 받게될 전망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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