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제2회 마산시장배 국제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0일 오전 9시 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마산시 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손춘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마산시를 비롯해 경남 10개 시군, 7개 시도대표와 국외 일본 산구현 50명, 하관시 45명 등 총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개회식에는 박갑도 마산시 부시장, 경남그라운드골프연합회 한기인회장, 마산시 생활체육협의회 김오영 회장, 이형규 마산대학장, 배문수 전 평통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사, 환영사, 시구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참가한 국내·외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멋진 한판승위 대결을 펼쳤다.

한편 그라운드골프란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이다. 코트의 크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으며, 홀포스트와 스타트매트를 놓는 것만으로 코스가 정해지고 규칙이 간단하다. 또 경기 인원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포스트의 수를 조정하게 되면 참가자 전원이 모든 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시간 제한이 없고 심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그라운드골프의 유래는 1982년 일본의 돗토리현[鳥取縣] 도마리에서 문부성의 국고보조사업 중 생활스포츠로서 창안된 것이다. 일반 골프에 비해 경제적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현재 일본에 50만 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보급이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