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입출금식예금 거래 중소기업고객에게 무료보험서비스 제공
<비즈니스플러스통장> 등 중소기업 입출금식예금에 가입하는 자영업자 및 법인의 대표자에게 거래실적에 따라 상해보험 및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국내외에서의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충격으로 인한 본인의 상해사고로, 사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또는 장해를 입었을 경우와 본인과 그와 동거하는 배우자가 보험기간 중 국내외에서 타인의 신체나 재물(도난, 손상 및 망가짐)에 손해를 입혔을 경우 이에 대한 법률적 배상책임을 동시에 담보하는 서비스이다.
신규고객에 대해서는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며, 기존고객의 경우에는 평균잔액 5,000만원 이상 예치고객에게 최고 2억원까지 무료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 담당자는 “지금까지 특정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이번처럼 모든 입출금식예금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처음”이라며 “중소기업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실 02-3702-3528
이 보도자료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