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누부가 프로듀싱하는 서사 RPG ‘로스트 오딧세이’는 올해 말 발매되는 블루 드래곤(Blue Dragon)과 함께 최고의 Xbox 360 RPG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는 대작. 사카구치는 ‘슬램덩크’로 유명한 일본 최고의 만화가 ‘타케히코 이노우에(Takehiko Inoue)’,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키요시 시게마츠(Kiyoshi Shigematsu)’,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음악을 작곡한 노부오 우에마츠(Nobuo Uematsu) 등 명실상부한 드림팀을 구성해, 이 차세대 RPG를 프로듀싱 하고 있다.
로스트 오딧세이(Lost Odyssey)에 관해
이 게임은 1천 년 동안 죽지 못하는 형을 선고 받은 주인공 카임(Kaim)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임의 마음은 주변의 탐욕과 배신으로 수도 없이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그러한 탐욕과 배신에 눈물을 흘리는 카임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남아있다. 카임의 삶은 친구와의 만남, 싸움, 갈림길 등으로 점철되어 있다. 세상은 마법의 힘을 얻은 사람들의 탐욕으로 가득한 ‘수수께끼의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이다. 이 게임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압도적인 스케일은 Xbox 360을 통해서만 구현될 수 있는 탁월한 그래픽과 함께 게이머들에게 선사된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찬 이 킬러 타이틀은 ‘진정한 차세대 게임’이라 불러도 손색 없는 RPG라 할 수 있다.
‘트라이 에이스(tri-Ace)’가 Xbox 360용으로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가 배급을 담당하는 또 다른 RPG 기대작 ‘인피닛 언디스커버리(Infinite Undiscovery)’의 소식도 전해졌다.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에 이어 MGS가 일본에서 선보이는 RPG 게임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트라이 에이스’의 프로듀서이자 대표인 요시하루 고탄다 사장은 “‘인피닛 언디스커버리’에 관련된 모든 임직원이 정성을 다해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제공될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열의를 보였다.
인피닛 언디스커버리(Infinite Undiscovery)에 관해
이 게임은 ‘스타 오션(Star Ocean)’ 및 ‘발키리 프로필(Valkyrie Profile)’ 등의 히트작을 개발한 ‘트라이 에이스(tri-Ace)’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서사 RPG. ‘인피닛 언디스커버리(Infinite Undiscovery)’의 프로듀서이자 ‘트라이 에이스’의 사장인 요시하루 고탄다가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개발한 아이디어가 마침내 Xbox 360에서 현실이 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세상 속에서 다양한 상황이 전개되며 게이머가 진행 하는 모든 선택은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진다. ‘트라이 에이스’의 첨단기술과 Xbox 360의 차세대 파워가 결합하면서 구현되는 현실감 넘치는 이상적 판타지. 그 광활한 세계 속에서 게이머는 장대한 스토리를 따라 진정한 RPG를 체험할 수 있다. 진정한 진화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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