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국내에서 창작 개발된 국산캐릭터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국산 문화콘텐츠의 고부가가치 창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랑과 꿈이 넘치는 캐릭터축제,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릭터상상페스티벌’(http:www.characterfestival.com) 개최를 지원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과 어린이 대공원의 공동주최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1달간 서울시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캐릭터상상페스티벌’은 캐릭터 거리 조성, 캐릭터의 날 지정운영, 캐릭터 전시, 공연,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캐릭터 축제기간 동안 어린이대공원이 무료 개방돼 가을을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꿈에서 본 나라! 나와라. 짜잔~ 캐릭터 나라”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캐릭터의 대표주자인 ‘로봇 태권브이’가 맞이하는 입구를 지나 열린 무대 앞 광장에 마련된 ‘캐릭터 나라’에는 국산캐릭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알쏭달쏭한 캐릭터의 모든 것을 퀴즈로 풀어보는 ‘캐릭터 OX 퀴즈 쇼’가 개최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비트스톰’의 난타공연이 진행되며 ‘캐릭터 체험 존’에서는 캐릭터 소품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캐릭터 관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관련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상상의 날개를 달아라! 상상의 나라“

어린이대공원 열대동물원 앞 광장에 마련된 ‘상상의 나라’에서는 ‘캐릭터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좋아하는 캐릭터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이 시선을 끌며 평소에 구하기 어려운 캐릭터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캐릭터 판매점이 있다.

이 밖에 자신만의 캐릭터 휴대전화기 만들기 체험, 캐릭터 타투 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계정이다.

“캐릭터 이야기 속으로, 캐릭터 갤러리”

‘둘리’, ‘뿌까’, ‘마시마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캐릭터 갤러리’ 존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 앞 중앙로에 자리 잡은 ‘캐릭터 갤러리’ 존에서는 캐릭터들의 탄생과정과 스토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캐릭터 사생대회”

행사 기간 어린이들이 다 함께 캐릭터를 그리는 행사인 ‘어린이 캐릭터 그리기 사생대회’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캐릭터, 캐릭터와 함께한 모습 등 캐릭터 관련 그림을 그리는 ‘캐릭터 사생대회’는 행사 기간 유치원, 어린이집, 미술학원 등 다양한 어린이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참가기념품이 증정 되고 시상을 통해 우승작품도 선정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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