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태국에서 발생한 쿠데타와 관련, 주태국대사관은 쿠데타 발생 직후 교민 및 주재원 등의 비상연락망을 가동, 피해여부 등을 점검하고 각별한 신변 안전주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9.20(수)부로 태국 전 지역을 여행경보4단계 중 제2단계인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한바, 향후 태국 정세가 상당히 유동적일 수도 있음을 감안, 이 지역을 여행코자 하는 우리 국민들은 가급적 당분간 여행자제와 함께 여행 필요성을 신중 검토하여 주시고, 불가피 여행시에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한다.

외교부는 현지 우리공관과 24시간 연락체계를 취하면서 현지 상황 전개를 예의 주시하여 추이에 따라 관련 재외국민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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