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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11:05
서울--(뉴스와이어)--LG건설이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서 분양하는 'LG하이츠자이'가 어제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1,149가구 모집에 2,127건이 접수, 전체 1.85대1의 경쟁률을 기록,3개평형이 순위내 마감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오전 7시부터 모델하우스앞에 줄이 생기기 시작해 오후 2시에 1대1의 경쟁률을 넘겼고, 오후4시30분 청약마감시간 이후 배포된 번호표가 600여장에 달하는 등 오랜만에 부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1순위 청약접수결과 ▲34평형 116가구 모집에 583명이 접수,5.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38평형(A)는 174가구 모집에 840명이 신청, 최고 9.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하이츠자이' 박희석 분양소장은 " 1순위 통장을 대거 사용한 것으로 보아 실수요 자들이 본격적으로 신청에 나선것으로 보인다"며 " 대형평형을 중심으로 나머지 평형 들도 무난히 순위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LG하이츠자이'는 ▲34평형 116세대 , ▲38평형 174세대, ▲49평형 403세대, ▲56평형 228세대,▲63평형 228세대 등 총 1,149세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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