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고 지자체의 투자유치에 촉진제가 될 대규모 협약식이 열렸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13개 광역시ㆍ도와 함께 수도권 소재 250여개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종합설명회 및 투자상담회」를 20일 오전 10시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갖고 이전촉진 정책과 ‘기업이전 및 지방투자 지원시스템’의 소개와 더불어 지방 이전을 결정한 17개 기업과 134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

동 행사에는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김완주 전북지사, 김대기 강원부지사와 지자체의 기업유치 관계자,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그리고 수도권 소재 기업 중 기업이전을 추진중이거나 지방투자에 관심있는 기업체 CEO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지자체 단위에서 소규모로 기획·개최하던 “지방투자환경 설명회”를 확대·발전시켜, 정부와 비수도권 13개 광역시·도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종합·추진하는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수도권기업 지방이전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정책 및 제도 설명과 기업지방이전 모범사례(코셋, 임동) 발표, 그리고 지자체와 지방이전기업 간의 투자 MOU 체결식이 있었고, 오후에는 비수도권 지자체들의 투자유치 합동 상담회가 개최되었다.

특히, 최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을 결정한 MNS(주) 등을 포함한 17개 기업이 해당 시·도와 1,34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됨으로써,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사례로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kicox.or.kr

연락처

산업단지공단 홍보팀 이길재 02-6300-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