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독서행사들은 공연 및 미술 등 다양한 문화장르와 만남을 통해 개인적인 체험인 독서를‘함께 느끼는 즐거운 체험의 기회’로 만들고 있어 한층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교보문고(대표 권경현,www.kyobobook.co.kr)는 한국인물작가회와 공동으로 <60인의 독서그림전>(부제: 책사랑 그림사랑)을 9월 15일 교보문고 강남점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서울, 대구, 부산에서 전시한다. 독서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화가 60인의 붓끝에서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다른 여느 전시회와는 다르게 모든 작품을 엽서, 책갈피, 화집으로 제작하여 소정의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쓰일 예정이다.

9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롯데월드 호반무대에서는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문학콘서트》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을 우선으로 초대하며 벌써 600명이 넘는 예약자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인 김선우의 사회로 진행되며 ‘객주’의 작가 김주영(전주 은미희)을 초대하고 소리꾼 김영우, 이등병의 편지 작사작곡자로 잘 알려진 노래하는 시인 김현성, 섹소포니스트 대니 정이 함께 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저녁 문학과 음악이 함께 하는 멋진 문학콘서트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과 부산 교보문고에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로 잘 알려진 남녀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존 그레이의 방한 기념 사인회>가 열린다. 교보문고 강남점에서는 21일 오후 4시 30분, 교보문고 부산점에서는 오후 4시부터 존 그레이를 만날 수 있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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