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추석절 성묘 및 벌초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벌쏘임, 예초기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지난 19일자로 ‘추석절 성묘·벌초 등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고 2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벌초 등 야외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는 벌쏘임 9건, 뱀물림 3건, 예초기 12건 ,벌집제거 86건 ,산악사고 7건 등 모두 11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윤달이 끝나는 21일 이후에는 벌초 등 묘지관리를 위한 입산자 증가 등으로 벌쏘임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추석절 성묘·벌초 등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보’ 를 이처럼 발령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홍보와 긴급 구조·구급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벌초 등을 위해 입산한 성묘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별 책임자를 지정, 사고위험지역 순찰 계도 등 예찰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예초기 사용, 벌쏘임 등에 따른 안전사고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도민행동요령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와 경찰, 병원 등 유관 기관간 ‘핫 라인(Hot-Line)’을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천성수 전남도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방송 및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들도 벌초시 예초기 사용수칙 준수, 벌쏘임 주의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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