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혁신토론회는 날로 심각한 저출산에 대하여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하며, 이날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최선정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전 노동부, 보건복지부장관), 국회 저출산고령사회 포럼 대표로 계시는 안명옥 국회의원(비례 대표)과 전국지방자치단체 관련 공무원과 시·도 및 시·군·구 교육청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제1주제는 “저출산 극복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박정한 대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께서 좌장을 맡아서 토론회를 주제하며, 김태헌 한국 교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께서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이규식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송다영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종수 TBC보도본부장, 윤호정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여하였다.
제2주제는“출산장려정책 중점 추진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승욱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장께서 좌장을 맡아서 토론회를 주제하며, 이삼식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께서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김미예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최진호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재연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신민식 보건복지부 저출산대책팀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김용현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강연과 이어서 종합토론회는 보건복지부 본부장과 광역자치단체 대표로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에 대한 예산 지원 방안 및 공동 대응 방안을 가지고 전국 참석자와 종합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께서는 개회사에서 출산·양육에 어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 출산율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 기반 구축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데 좋은 토론을 하여 주길 당부하시며 우리도도 어떤 사업보다도 우선시하여 정책을 수립·시행해 나가겠으나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제도를 만드는 것, 젊은 부부들이 거리낌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등이 산을 옮기는 것 만큼이나 힘든 과제이니 좋은 개선방안을 내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히고, 중앙부서에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하였다
주요 토론내용은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과 가장 빠른 고령화 진행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저출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보건복지부, 전국 자치단체에서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 따른 대책을 촉구하였다.
추진방안으로는 도민의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범도민적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자치단체의 관련 정책이 상호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사회 각 부문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 확보 및 책임의식을 확산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토론회에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2007년도 사업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서에서도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많은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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