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옥외광고물의 질적수준 향상과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개최하는 『제1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대상』공모전 영예의 대상에는 구미시 서울기획 장준봉씨가 출품한 “제나스타”가 차지하였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지난 ’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옥외광고물 대상』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여 창작광고물과 기설치광고물의 2개부문에서 금년도 8.14~8.26일까지 총 61점(창작 43, 기설치 18) 작품을 접수하여 각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1점), 금상(2점), 은상(3점), 동상(6점) 등 35점의 최종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옥외광고물 대상』 입상작품은 『창작광고물』부문에서 구미시 장준봉(36세, 남)씨가 제작한 “12번째 대발견, 24인치 와이드 LED 모니터의 혁명! 제나스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고, 금상에는 안동시 SS디자인 손직호(40세, 남)씨의 “흙내음 도예공방”과 안동시 시선광고 유명일(30세, 남)씨의 “자연마루”가 각각 선정되었다.

『기설치광고물』부문에는 안동시 유명일(30세, 남)씨가 출품한 가로형간판 “봄여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입상작품에 대해서 오는 9.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10.4일까지 4일간 전시회를 개최하며, 10월에 행정자치부가 후원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0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국대회에 출품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경북도에서는 31점을 중앙대회에 출품하여 경주시 김상도씨의 “메밀꽃 필 무렵” 작품이 영예의 국무총리상(최우수)을 수상하는 등 10점이 입상하였다.

※ 입상작품 10점
- 국무총리상 1, 행정자치부장관상 1
- 한국옥외광고협회장상 8점(금상 1, 은상 2, 동상 1, 장려 3, 입선 1)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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