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성추행의 장본인 최연희씨가 은근슬쩍 국회 상임위에 출석했다고 한다. 올 한해를 떠들썩하게 했고 온 국민을 분노케했고 국회를 치욕스럽게 만들었던 성추행 장본인이 뻔뻔스럽게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출석한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추행범죄자는 성추행범으로 죄의 댓가를 치러야 한다. 성추행범이 다시 국회의원이 될 수없다.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데 피해자가 그 아픔을 그대로 갖고 있는데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했는데 국민의 혈세를 받고, 국민을 대표해 활동하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성추행범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한다면 이땅의 성추행범들 모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이땅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다.

최연희 성추행자는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사퇴하지 않으려 발버둥친다면 내쫒는 수밖에 없다. 성추행 공범 한나라당이 앞장서서 최연희 성추행범을 사퇴시켜야한다. 계속해서 공범을 두둔하고, 지원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06년 9월 2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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