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항의 생산성 향상, 물류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U-Port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부산항 U-Port 구현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오늘(21,목)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대회의실에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유비쿼터스 부산포럼(회장 한계섭)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세미나는「성공적인 부산항 유비쿼터스 항만(U-Port)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1부에서는 정부가 부산항 U-Por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항만물류효율화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해양수산부 정복철 팀장 등 4명의 주제 발표자의 주제발표가 있고
△주제발표(1) : 부산항 U-Port 구축 현황과 과제 - 해양수산부 정복철 팀장
△주제발표(2) : SCM 효율화를 위한 U-Port 전략 - 동명대학교 박남규 교수
△주제발표(3) : 세계 물류유통과 항만운영에서의 Ubiquitous 기술적용의 동향
- 한국유니시스(주) Jun Lee Ph.D
△주제발표(4) : 국내 433MHz RFID 기술 개발동향 및 적용사례
- (주)KPC 유비쿼터스연구소 이두원 소장

2부에서는 최형림 동아대 교수의 사회로 4명의 토론자와 함께 발표주제에 대한 토론을 거쳐 ‘부산항 U-Port 사업’에 대한 전반적 현안사항과 전략과제를 마련하게 된다

△토론주제 - 성공적인 부산항 유비쿼터스 항만 구현 방안
△토 론 자
- 반재학(부산항만공사 정보전산팀장)
- 임성택(신선대“컨”터미널 운영팀장)
- 장윤석(싸이버로지텍 수석)
- 홍봉희(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장)

이권상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부산항은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 둔화, 항만물류산업의 침체 등 부산항이 국제경쟁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은 정부가 항만물동량 증가에 따른 항만시설과 인프라 공급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한 점과 정부의 항만정책의 다극화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 부산항을 동북아 허브항으로 유지하고 육성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중에 있는 부산신항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신항 배후 지역의 물류용지 확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과 화물에 대한 입출항료 감면제도 실시, 항만물류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관련 법과 제도, 세제와 같은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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