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물가 안정대책을 위해 수산물 전문시장· 재래시장·대형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성수품 대량 보관업체 수급동향 및 재고량을 파악하여 추석대비 수산물 가격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수산물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정 불량한 수산물 유통 증가가 우려됨에 따른 위해요인 사전예방과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과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오는 9.21~22, 28~29, 두차례 시·구(군)·국세청·해양경찰청·수협·수산물품질검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단속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수산물 수급계획에 따르면 추석기간 중 최대 예상수요량을 65,875톤(조기 5,002, 명태 13,848, 오징어 34,897, 고등어 12,128)으로 예상하며, 공급 가능량은 196,229톤(재고량 164,843, 입고량 31,386)으로서 수산물 공급 가능량이 예상 수요량보다 많고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거래량 감소가 예상되어 추석 수산물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수산물 가격면으로는 전년(2005 추석 15일전) 대비, 조기와 고등어가 연근해 어획량 감소로 조기(선어 5%↑, 냉동 11%↑), 고등어(선어 21%↑)가격이 상승한 반면, 오징어(선어 12%↓)는 전년도에 비해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최근 오징어의 어획량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며, 추석기간 중에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부 품목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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