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추석 전후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사업장 및 환경단속기관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점을 감안해 폐수 무단방류 등 고질적인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전후 환경오염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21일간을 추선연휴 전, 추석연휴, 추석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하·폐수, 분뇨, 축산폐수처리장 및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적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악성폐수 배출업체, 도축·도계장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추석연휴 전 단계인 27일까지는 배출업소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350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악성폐수 및 폐수다량배출업소 등에 대한 야간단속 활동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직전인 28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배출업소 방문을 자제하고 주요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관련 간부공무원의 하수종말처리장, 여천위생처리장, 환경자원사업소 등 환경기초시설 등을 현지 점검키로 했다.

추석연휴 단계인 10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시 및 구·군에 연휴기간 상황실 설치·운영, 환경오염 신고창구(☏128)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이 끝나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시청 수질보전과내에 상황실을 설치, 1일 2명씩 4개조 8명의 근무자를 편성 공단주변 하천, 악취배출업소 등 환경순찰실시, 환경민원 신고접수 및 처리, 환경오염사고 등 상황 접수시 신속한 전파대응 및 기록유지 등에 힘쓸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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