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공되는 ‘안전동화’는 안전을 소재로 5분분량의 영상물(애니메이션)로 제작되었으며, 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엄마와 딸의 슬픈 사연을 다룬 「엄마와 운동화」, 사고현장에서의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생과 사의 경계」 등 4편이다.
이번 ‘안전동화’는 산업재해 이면에 숨겨져 있었던 사연들을 애니메이션과 나레이션, 음악을 통해 감성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근로자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
산업안전공단은 이번에 제작한 ‘안전동화’를 공단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잡지 ‘위시'(http://wish.kosha.net)를 통해 상시 제공하는 한편 일반인, 사업장, 학교 등에서 희망할 경우 이메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안전동화’를 근로자교육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원본파일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사업장 내부 전산망 및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동화’의 파일제공 등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산업안전공단 교재자료개발팀(032-510-0685)으로 하면 된다.
‘안전동화’ 줄거리
□ ‘엄마와 운동화‘ 편
아빠 없이 혼자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엄마와 단둘이 생활하는 정애.
수학여행을 며칠 앞두고 엄마에게 운동화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형편이 여의치 못한 엄마는 미안한 마음뿐이다. 속상한 마음에 엄마에게 투정과 짜증을 부리고 등교를 한 정애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어울려 쇼핑거리로 나오게 된다. 거리에서 지하철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된 정애는 설마 하는 마음에 황급히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변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이야기
□ ‘행복한 우리가족’ 편
작은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수진이 아빠. 어느날 갑자기 머리에 붕대를 감고 집에 들어온다. 건설현장에서 떨어지는 물체에 맞아 머리를 다치고 들어오신 것이다. 안전모를 쓴 덕분에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지만, 아빠회사에서 일하시는 임씨아저씨는 사고를 당해 허리를 다치게 되었다. 더 이상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된 임씨 아저씨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게 된 괴로움에 나날이 술로 지내게 되는데....
가장의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고후 겪게 되는 어려움을 보여줌으로써 일터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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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노동부 안전보건정책팀 김진태 사무관 02-503-9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