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정세균 장관은 일본시장은 세계적인 테스트마켓으로서, 처음 진출이 어렵지만 일단 진출할 경우 안정적인 시장확보가 가능한 만큼 우리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지속적인 일본 시장진출 노력을 당부하였음
* 진로소주가 일본시장에 진출 성공사례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음
이와 함께 일본시장 수출확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전략적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
비교적 비관세 장벽이 낮은 LCD, 시멘트, 철강, 석유, 화학제품 등 우리기업의 경쟁력이 높은 부품·소재분야 위주로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높은 비관세장벽으로 단기적인 수출확대가 힘든 핸드폰, 백색가전, 농수산물 등 소비재·완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민·관·학 공동으로 일본시장 및 비관세장벽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분석을 실시하여 수출확대의 돌파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임
* 참석업체들은 일본의 까다로운 표준 등 비관세장벽이 일본진출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분석
정부는 금년 하반기 중에 일본으로부터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 개최 및 부품소재전시회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활동과 함께, 수출보험 지원 확대 등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도 주력할 예정임
이러한 단기적 대책추진과 함께 장기적인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소재 기술개발 노력도 지속할 것임
참석자들은 대부분 최근 세계시장에서 우리제품의 국제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만큼 우리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일본시장 진출노력을 강화한다면 대일역조를 상당폭 줄일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예년 수준이하로 대일무역 적자폭을 줄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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