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크레믈린’, 모스크바 ‘갤러리 삼성’ 대변신

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09-21 10:32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높아진 브랜드 위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스크바 중심지에 대규모 디지털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삼성전자는 9월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뜨베르스까야에서, 러시아 교육부 블라지미르 프리들랴노프 차관, CIS 총괄 조원국전무, 러시아 과학성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삼성' 재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갤러리 삼성'은 크레믈린 궁전과 러시아하원(두마) 등에 인접한 모스크바 최대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4층 1,774㎡ 규모의 초대형·최첨단 디지털 체험관이다.

지난 '03년 7월 개장, 당해 4만 5천여명이 방문한 '갤러리 삼성'은 러시아 젊은이들의 디지털 열풍을 타고 입 소문이 퍼지면서 모스크바의 신흥 명소로 자리 매김하였다.

방문객 수는 '05년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06년 들어 젊은층을 주축으로 하루 평균 1000명이상이 방문, 현재까지 총 50만 명 이상이 '갤러리 삼성'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에 리노베이션한 '갤러리 삼성' 1층에는 혁신적이고 프리미엄한 모바일 제품전시관이 있고, 2층은 '포터블 존(Zone)'과 '오피스 존(Zone)'으로 각각 나누어 휴대전화, MP3, 디지털 카메라와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을 전시하고있다.

3층의 AV 중심의 '홈 엔터테인먼트관' 과 '홈 어플라이언스관'에는 첨단 디지털 TV를 비롯, 홈 네트워크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있고, 4층은 비지니스를 위한 컨퍼런스 룸, 비지니스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1층에는 러시아 현지업체인 딕시스 (Dixis)와 연계하여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스크바의 '갤러리 삼성'은 市 교육위원회로부터 현장체험 학습장소(Field Trip)로 지정되어 주3회 초,중,고등학생들의 최신 디지털 체험 교육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갤러리 삼성'에는 현재까지 러시아 통신성 장관, 김진표, 한덕수 부총리 및 러시아 올림픽 스키 챔피언 율랴 체팔로바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아테네 올림픽 성화봉송식에서는 모스크바市가 지정하는 공식 주자 모임 장소로 선정되는 등 모스크바 중심가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CIS 총괄장 조원국 전무는 "갤러리 삼성을 통해 삼성전자는 러시아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러시아 꿈나무들에게 첨단 디지털을 체험하고 미래의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교육의 場은 물론, 모스크바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의 중심지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러리 삼성'에서 거래선 초청 및 신제품 발표회 장소로도 적극 활용하여 러시아 소비자들로부터 삼성 브랜드 체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미래 고객 확보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팀 황진오 02-727-786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