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년 제10차 아시아지역 해양사고 조사기관회의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19~21일 일본, 중국, 러시아, 홍콩 등 11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9차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차기회의 개최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상호간의 조사협력 강화방안 ▲각국의 조사제도 및 연간 주요활동 보고 ▲사고조사·분석사례 발표 및 정보교환 ▲전용 웹사이트 이용활성화 방안 ▲헌장 개정안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여졌다.

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은 아국에서 구축·운용중인 회원전용 웹사이트(www.maifa.info)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헌장개정안을 작성 제출하는 등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회의는 해양사고가 발생할 경우 관련 이해당사국간 사고정보 교환 및 공동조사 추진 등 긴밀한 조사협력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1998년 한·중·일 3개국에 의해 창설돼 매년 각 회원국들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2차(1999) 및 제5차(2002)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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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실 조사관 김병수 조사담당 임을빈 02-3674-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