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지난 7월 문화관광부에서 최종 선정된 전주한옥마을 콘텐츠융합형 관광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투어 세미나를 추진키로 했다.

이는 그동안 프로그램 개발이 일부 전문가나 운영 시설 자체에서 개발 운영되고 있어 관광객 만족도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며 차별화 되지 못하고 타 지역과 유사한 프로그램들로 전주만의 고유한 상품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어 체험을 위해 전주를 찾을 필요성이 다소 떨어짐으로서 상설화되지 못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최근 개별 여행이 주를 이루는 여행 패턴에 따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는 현재 각종 문화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에 대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참가에 따른 계층별 선호 프로그램과 흥미도, 만족도 등을 분석하여 지속가능하며 전주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내년부터 상설화를 추진하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1차로 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투어 세미나를 개최키로 하고 22일 전주를 답사하는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학생 85명에 대해 풍물놀이, (전통문화센터), 전통다례(설예원), 종이공예(지담)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23일 전주역사박물관 녹두관에서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 폭 넓은 대상과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새롭게 개발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시범운영 등을 통해 2007년 3월 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고 전통문화체험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확고히 하여 전통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곤고히 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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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 문두현 063-281-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