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관광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최장 9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중 내국인의 해외여행 급증과 국내수용태세의 이완이 우려됨에 따라 외래관광객에 대한 차질없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한가위 내나라 여행’캠페인을 실시한다.

우선 귀성객들을 위하여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한가위 전통공연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20여개에 달하는 지역축제 등의 정보를 모아‘추석 연휴기간 중 가볼만한 곳’을 제공(www.visitkorea.or,kr)하는 한편, 모바일을 통한 관광정보제공 및 전국 관광안내소와 톨게이트 등을 통하여 관광안내정보 1330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이 기간 중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대상으로는‘추석연휴 가볼만한 곳’등 관광정보와 함께 쇼핑, 식당 등의 편의 정보를 담은 리플렛(5만부)을 제작하여 공항과 관광안내소 및 한국관광종합정보 외국어웹사이트(www.tour2korea.com)를 통해 배포하며, 오는 9.29~9.30 이틀동안 인천공항에서는 한가위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래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가을 여행시즌을 맞이하여 대국민 참여를 통한‘구석구석’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더욱 확대(홍보물 50만부 배포 및 광고, 인터넷 구석구석 카페를 통한 참여이벤트 등)하는 한편, 광역 지자체와 관광공사 협조체제 구축을 통하여 방문할 고향과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가위 나눔여행’도 실시할 계획이다.

* 한가위 내나라 여행 캠페인 실시 관련 기자 간담회 실시(예정) : 한국관광공사 9.25(월) 11시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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