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나라에서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 치료가 잘 되지 않으므로 암 중에서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가장 많다. 2002년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는 26.2명으로 위암 24.5명, 간암 23.1명보다 높은 폐암 사망률인 바,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정부시책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폐암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대폭 확대 지원하여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2005년도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대해서 폐암치료비로 100만원씩 일괄적으로 정액 지원하던 것을 2006년부터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폐암 치료비 100만원과 법정본인부담금 (최고120만원)중 선택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비급여분에 대하여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 부과기준도 2005년도 직장가입자 35,000원, 지역가입자 40,000원에서 금년도에는 50,000원과 60,000원이하 납부자로 지원대상자 기준을 대폭 확대되어 폐암환자 지원대상자가 늘어나 2005년도 폐암환자치료비 지원 41명대상자에 41,000,000원, 2006년도는 9월 현재 36명 대상자에 38,000,000원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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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과장 김희복 063-230-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