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 9월 20일 전국에 중국 관광객을 위한 전문식당 100개소를 추가로 지정하였다. 이번 전문식당 지정은 중국단체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관광시에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로 제기해온 음식불만을 해소하고, 식당 청결, 종업원 친절 등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중국관광객들의 관광만족도를 높여가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전문식당 100개소를 지정한데 이은 것이다.

이번 전문식당 지정은 각 시·도와 한국음식업중앙회 등이 추천한 음식점 및 개별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전문식당’과 ‘개인 및 단체 전문식당’으로 구분하여 1차 서류심사 평가, 2차 음식점 현장실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일반현황(업태 및 주변관광지 현황), 식품위생법 시설기준에 따른 필수항목, 메뉴관리, 위생관리(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서비스관리(적정인력, 종업원 서비스 태도), 시설관리(주차시설, 환기 및 급배수관리)등 총 6가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지정된 전문 식당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41개소, 인천·경기 23개소, 강원 4개소, 대전·충청 3개소, 부산·경상 9개소, 전라 7개소, 제주 13개소 등 중국관광객의 주요 관광노선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중국관광객 전문식당』으로 지정된 업체를 소개하는 홍보책자(중국어 간체, 번체)를 제작하여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여행사 등에 배포하고, 동시에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사이트(www.visitkorea.or.kr) 여행안내 코너(중국관광객 맛집)에 지정 식당 정보를 게재하여 중국관광객이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4일간 서울, 전주, 부산,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전문식당 운영자 및 종업원 등에게 중국관광객 대상 마케팅 실무와 위생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정 식당의 서비스 및 품질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중국관광객 전문식당 추가지정과 이에 대한 홍보 및 서비스 향상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중국관광객이 다시 찾을 만한 전문 식당’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중국단체 관광객의 음식불만을 해소하고, 중국관광객들의 관광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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