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최근 한류에 힘입어 높아진 한국음식에 대한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홍보키 위해 9월21일부터 9월25일까지 5일간 12개국 37명의 해외언론인 및 음식전문 칼럼니스트를 초청하여 한국음식 팸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대장금 등 ‘한류’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로부터 전해온 한국인들의 지혜로운 추석 상차림, 차례예법, 가족들의 건강을 고려한 계절음식 구성 등을 음식전문가의 해설로 전달함으로써 가족중심 전통 및 인본주의에 뿌리를 둔 한국문화의 특징을 알리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투어는 일본, 중화권, 동남아, 구미주팀 등 4팀으로 나누어 금산(인삼), 양양(송이), 강릉(초당두부), 제주(갈치, 옥돔, 흑돼지), 담양(대나무통밥, 떡갈비), 광주(한정식), 용인(민속촌), 수원(수원갈비), 인사동(떡부엌살림박물관), 서울(신림동 순대골목, 행당동 떡볶이) 및 경복궁 등 전국 일원을 따라 진행되며 특히,‘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금산에서 개최되는 「2006 세계인삼엑스포」와 연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인 인삼의 항에이즈, 항암, 항스트레스 등 각종 효능에 대한 과학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6년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에 대한 실태조사(한국관광공사)에 의하면 한국 방문 동기로 ‘한국음식을 맛보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과반수 이상(응답률 52.7%)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과학적인 우수성과 웰빙음식의 특징을 갖는 한국음식에 대한 홍보를 더욱 더 강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보여준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홍보를 통해 우리음식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자원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관광산업팀 강지태 02-3704-9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