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내년부터 시행될 지방자치단체의 복식부기제도 도입을 앞두고 전국의 복식부기 전문가와 회계공무원이 마산에 모였다.

전국 복식부기회계제도 워크숍이 회계학 전공교수, 공인회계사,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회계담당공무원, 마산시의원, 시 산하 5급이상 간부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마산시청과 돝섬 해상유원지에서 개최됐다.

1박 2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자치부 이희봉 재정정책팀장의 ‘지방재정제도 개혁방향’이란 주제발표와 한국정부회계학회 차기회장이신 홍익대학교 김경호 교수의 ‘복식부기회계의 원리’란 특강이 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최시인 마산시의 최초통합재무보고서(재무제표) 생성사례를 마산시 회계과 김병관 복식부기팀장이 발표했다.

그동안 마산시는 행정자치부로부터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 제3차 시험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착식할 업무추진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업무추진성과를 인정받고 이번 워크숍을 주관하게 되었다.

마산시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정부 회계 전문 공인회계사의 검토자문을 거쳐 통합재무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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