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전통문화 콘텐츠의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한 한(韓)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한식, 한복, 한지 등 전통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한브랜드 박람회를 개최함

‘전통에서 미래로, 한브랜드를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006 한브랜드 박람회’가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 경기도, 전라북도 공동 주최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한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문화 산업박람회

최초의 전통문화 통합 산업박람회인 한브랜드 박람회는 그동안 많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능력이나 비즈니스의 장이 부족하여 답보상태였던 전통문화의 역량을 모으고 한브랜드의 산업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 전시분야인 한식, 한복, 한지를 중심으로 관련 지자체, 기업 및 단체의 콘텐츠를 전시·홍보하여 전통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특별기획관을 설치하여 100대 민족문화상징과 한류우드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전통문화 마케팅을 위한 수출상담회, 한브랜드 발전을 위한 분야별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한복패션쇼, 1,000명분 비빔밥 만들기, 한지뜨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또한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국내 정상급 한복디자이너 12명이 참여하는 한복패션쇼, 국립국악원의 국악공연, 1,000명분 전주비빔밥 만들기, 어린이 꼬마메주 만들기, 한지공예품 만들기, 한지뜨기 체험, 드라마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복패션쇼에는 아나운서 백지연, 탤런트 김혜리, 영화배우 오정혜, 방송인 이다도시, 패션모델 김민철 등 유명인들이 모델로 참여하여 우리옷의 맵시를 한껏 뽐낼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문화 우수콘텐츠를 발굴하여 상품화를 촉진함은 물론 우리문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검증된 콘텐츠는 시상을 통해 격려함은 물론, 2007년 이후 해외 문화행사시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 나갈 예정이다.

입장료는 학생, 군경, 장애인, 경로 우대증 소지자를 제외한 성인은 1,000원이며, 박람회 홈페이지(www.hanbrandexpo.com)에서 사전에 무료입장권을 다운받을 수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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