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중추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의 본래 기능을 회복,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중앙버스전용차로』사업을 추진
○ 2006.8.31 현재, 7개 주요 간선도로에 57.1km의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운영 중
〈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현황 〉- 7개 노선 57.1km
- ‘04년(3개 노선) : 강남대로, 도봉·미아로, 수색·성산로
- ‘05년(3개 노선) : 망우로, 경인로, 시흥·대방로
※ 천호대로는 ‘96년 시범 설치
□ 운영성과
○ 출근시간대를 기준으로 버스 속도는 18.8%~81.8% 증가
〈 버스통행속도 향상 〉
- 도봉·미아로 : 11.0 → 20.0km/h (증 81.8%)
- 수색·성산로 : 13.1 → 19.9km/h (증 51.9%)
○ 버스승객들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었던 통행시간 편차는 ±1.2분~
±3.1분 이내로 크게 안정 (승용차 : ±4.6분 ~ ±15.6분)
○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노선버스의 승객은 개통 전에 비해 약 15%~37% 증가
※ 서울시 전체버스 승객 증가율과 비교할 때 2~5배 높음
○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버스가 대중교통의 중심수단으로 제 몫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 승용차 수요를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으로 흡수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향후계획
○ 버스가 우선하여 통행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에 기본적인 『중앙버스전용차로 네트워크』를 형성
⇒ 지하철에 버금가는 대중교통연계망 구축
― 우선, 기 개통 노선의 잔여구간을 연결하여 “노선별 중앙버스전용
차로축"을 완성
― 새로운 노선은 버스통행 수요가 많고, 도로여건이 양호한 노선부터
연차적으로 추진
○ 2006년에는,
― 기 개통한 시흥·대방로의 연장구간인 한강로와 경인로의 연장
구간인 마포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
〈 기 개통 노선의 잔여구간 연결 〉
- 한강로(시흥·대방로 연장) : 한강대교~서울역(5.5km), 12월 초 개통
- 마포로(경인로 연장) : 마포대교~아현삼거리(5.3km), 11월 중순 개통
― 현재 설계 중인 양화·신촌로(양화대교~아현삼거리, 5.2km)는 연내에 공사를 발주, 2007년 상반기 중에 설치완료
○ 2007년에는
― 현재 설계중인 송파대로 설치공사를 하고, 통일·의주로와
공항로에 대한 설계를 실시
〈 2007년 사업추진 계획 〉
- 설치공사 : 송파대로(성남시계~잠실역, 5.6km)
- 설 계 : 통일·의주로(구파발삼거리~서대문사거리, 10.8km)
공항로(김포시계~성산대교 남단, 10.3km)
○ 2008년 이후에는
― 나머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2007년 중 타당성과 실시시기를 검토하여 2~3개 대상노선을 선정, 2008년부터 설치추진
※ 주요검토대상 도로 : 동작·신반포로, 관악로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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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통개선기획단 도심교통개선반 담당자 박동욱 02-3707-8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