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아트 카날(Art Canal) 2006’ 수상 작품 전시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달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갑천변 일원에서 66일간 전시에 들어가는 아트 카날(Art Canal) 2006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시회 기간 중 갑천 수질오염사고 예방 감시계획을 수립하고 하천 오염행위 예방 및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5개반의 자체 감시반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감시·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전시회 기간을 전후하여 유류 오염예방을 위한 지천(관저천, 유성천, 탄동천) 하류지역의 오일휀스 설치상태 확인, 하천청소, 하수관거 우수토실 관리를 강화하는 등 주요 지천 및 물고기 폐사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특별 수질오염 방지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과 사업소(보건환경연구원, 하천사업소) 및 관련자치구(서구, 유성구) 구청에 “환경오염예방 상황실”을 운영하여 수질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1회 이상 수질검사와 환경오염사고 취약지역과 사고 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통해 수질오염사고의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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