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참’ 김승우의 재발견
김승우의 완벽한 연기 공감과 찬사를 끌어낸다!
<연애참>의 ‘영운’ 역은 직접 연기를 한 김승우가 ‘비난 받아 마땅한 놈’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나쁜 놈이다. 착하고 예쁜 약혼녀와의 결혼도 당당하고 섹시한 연아와의 연애도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즐기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놈이고 더욱이 두 여자를 동시에 만나는 자신의 상황을 숨김없이 연아에게 다 드러내는 뻔뻔함마저 갖췄다. 하지만 영운 캐릭터는 남자들의 감추고 싶은 이중심리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해 영화에 매력을 더하며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뺀질하고 뻔뻔한 영운의 속내에 많은 남성 관객들은 찔리면서도 자신의 얘기인 것 같다며 큰 공감을 표시했다. <연애참>이 다른 멜로 영화에 비해 남성 관객들의 호의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것은 남자들의 이중심리를 탁월하게 그린 김승우의 연기 덕분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언제나 연기에 최선을 다하는 김승우
<연애참>을 통해 보여준 훌륭한 연기로 ‘김승우의 재조명’이란 세간의 호평을 받는 것에 대해 김승우는 17년 지기 친구이자 친형처럼 생각되는 김해곤 감독과의 궁합 덕이라고 표현한다. 지금까지 출연한 모든 영화에 ‘묘비에 적힐 영화들’ 이란 생각으로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그는 언제나 똑같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히며, 자신을 잘 아는 김해곤 감독과의 조화가 <연애참>을 통해 보다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던 이유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연애참>으로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재조명되고 있는 김승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후 전연령층 여성 관객들의 절대지지와 남성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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