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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2-01 12:15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연말연시를 맞아 런던에서 이색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한발 앞서‘05년 영국 가전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LG전자는 영국에서 PDP TV, LCD TV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 뿐 아니라, GSM시장 공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허치슨社에 3G 휴대폰 공급을 시작하는 등 영국의 프리미엄 가전 및 휴대폰 시장점유율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3G 휴대폰을 중심으로 영국 휴대폰시장 진출 1년 만에 M/S 10% 대에 진입하고, LCD TV는 M/S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PDP TV, 트롬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등의 매출도 지난해 대비 2~4배 성장해 M/S 1,2위를 다투고 있다.

이렇듯 영국시장의‘떠오르는 샛별’로 부상하고 있는 LG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런던에서‘LG 템스 워터쇼(Thames Water Spectacular)’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지난 11월 30일에는 런던 최고의 관광지인 London Eye옆 템스(Thames) 강변에서 가로, 세로 각 20미터 크기의 워터 스크린(Water Screen)에 LG로고와 함께 현재 영국을 방문중인 노대통령 환영 메시지를 비롯한 다양한 연말연시 메시지를 투영해 밤하늘을 수놓으며 수천 명의 관중을 매료시켰다.

또 LG전자는‘LG Ice Rink at Marble Arch’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1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1일 유동인구가 수천 명에 달하는 런던의 쇼핑거리 옥스포드街에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야외 아이스링크를 설치했는데, 특히 노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기념한 영국 한국 국기와 LG로고의 조명은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LG전자는 영국의 고급백화점인 헤롯(Harrods) 백화점에‘LG 디지털 크리스마스 전시관(Digital Christmas Crib)’을 마련, 산타의 오두막집을 옮겨놓은 듯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 3G 휴대폰, LCD TV, PDP TV 등 주요제품들을 전시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영국의 연말 주요 이벤트를 후원하는 이색 마케팅을 통해 런던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연중 최고 성수기의 특수를 통한 매출증대는 물론,‘05년 영국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7월 런던의 리젠트街에서 유럽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동차 경주(LG Presents Formula 1 comes to Regent Street)를 개최, 영국 전역의 전자제품 대리점을 통해 경기장면을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LG전자 영국법인 정호영 상무는“프리미엄 제품 매출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하고,“제품 프로모션과 연계한 이번 마케팅에 의한 연말 특수로 매출증대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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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