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천년고도 전주의 향취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2006.9.22부터 9.24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남경에서 개최되는「2006.중국 남경 세계역사문화고성 엑스포」에 참가한다. 본 엑스포는「문화발전의 촉진과 화목한 도시 건설」이라는 주제 아래 문화도시의 건설과 관리, 발전에 대한 경험 및 사례 위주로 진행될 예정으로 2006.9.22부터 9.28까지 총 7일간 이집트 카이로, 영국 버밍햄, 이탈리아 로마 등 총 24개국의 대표적 문화도시 61개 도시의 참여하에 중국 남경에서 개최된다.

한편, 전주시장(송하진)은 엑스포 포럼에서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례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재창조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조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으로, 이번 엑스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시에서는 한브랜드의 선도도시로서 전주를 세계인의 가슴에 각인시키고자 남경 현지에서 한지, 한복, 한옥, 한식, 비빔밥 등을 홍보하기 위한 3개의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전주의 맛과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인구 64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엑스포 개최지 남경시는 10개 왕조와 정권들이 이곳 남경에 수도를 정하기도 했던 247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도로서 중국 내 유명한 4대 고도중의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면에서는 지난해 '중국 도시 종합경쟁 실력평가'에서 7위를 차지하는 등 21세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발전성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전주시는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아시아·유럽 등 세계 전통문화도시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우리 전통문화의 세계화 발판을 구축함과 동시에 한류열풍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 중심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전주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로서 한류의 본고장임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경 엑스포가「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향후 전주시의 문화적 발전과 관광전주 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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