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아시아문화동반자(22개국 143명)들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상호교류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 동반자들은 9월 22일 광주에 도착,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8개국 13개팀이 참가한 대중음악교류 행사인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연을 관람한다.

또 9월 23일에는 광주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인근 문화유산을 답사한 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을 찾아 아시아 문화교류의 장이 될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청사진을 보게 된다.

이와함께 9월 22일 오후 전남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아시아 문화동반자 협력관계 발전방안’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노명우 아주대교수와 Ms.Joan P.Serrano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필리핀 변호사)의 주제발표와 김철수 서울여대교수(ACPI평가위원), Ms.Tsedendash Bathishig (KCTPI,몽골,ECO ASIA 연구원), Mr. Fikri Hakim Jermadi (전북독립영화협회, 말레이시아, 영화감독), Ms. Sandra Nicole Campos Roldan (한국문학번역원, 필리핀,시인), Nguyen Thi Sau (국립국악원, 베트남 음악연주가)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문화동반자들의 심포지엄 참가와 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광주가 아시아 국가들과 상호 협력하고 공동 발전을 선도해 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은 아시아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선호하는 한류가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각국의 문화전문가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문화를 통해 자국 문화를 평가 비교 하면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문광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경주 문화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체험행사로 한국에 초청된 아시아 22개국의 문화전문가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현대문화산업의 교류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아시아 문화공동체의 가능성을 점검해 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문화정책관실 사무관 이정윤 062)613-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