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도요리 명장경연’은 전통요리부문과 개발요리 경연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전국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접수된 작품은 작품명, 컨셉, 특징, 사진으로 서류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후, 부문별 본선진출 20개 팀을 선정해 10월 19일 오전 10시30분에 현장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 ‘외국인 요리경연’은 국내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남도)음식 중 자유로 주제를 선정하고 접수된 작품은 작품명, 컨셉, 특징, 사진으로 본선진출 20개 팀을 선정해 10월 20일 오전 10시30분에 현장경연을 펼친다. 아울러,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대회’는 ‘퓨전요리’를 주제로 전국의 조리·식품학과 학생과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이면 개인과 팀에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작품명, 컨셉, 특징, 사진으로 본선진출 30개 팀을 선정해 10월 21일 오전 10시30분에 현장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전국 고등학교의 조리·식품관련 학과의 증가와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경연’은 남도요리의 이해를 위해 ‘남도요리’를 주제로 한다.
참가는 전국의 조리·식품학과 학생뿐 아니라 참가를 원하는 고등학생이면 개인과 팀에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작품명, 컨셉, 특징, 사진으로 본선진출 20개 팀을 선정해 10월 22일 오전 10시30분에 현장경연을 펼친다.
각종 요리경연대회에서 뽑힌 우수한 팀에 대해서는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푸짐한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각종 요리경연의 예선심사는 10월 4일까지 제1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홈페이지 www.namdofood.or.kr의 ‘경연대회 신청’난과 함께 ‘축제상황실’(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1000 전남도청 11층 축제상황실)로도 우편접수하면 된다. 본선진출자는 10월10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된다. 특히, 요리경연 출품 음식은 공개경매 처분 후 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문인수 전남도 진흥과장은 “이번 요리경연은 전국단위 행사로 대상을 확대하고 출연작품을 공개 경매해 관광객들이 맛도 보고 결식아동을 돕는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경연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문 과장은 “본선대회 참가자중 입선을 못하는 참가자에게는 별도로 10만원씩의 참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므로 많은 참가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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