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21일 두번째 실시한 감사담당관, 기획행정국, 문화예술체육회관 업무보고회에서 특화된 시책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등 그 어느해 보다도 공무원들의 연구 노력도가 높이 평가되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이날 오전에 실시된 감사담당관의 업무보고에서 “맑고 깨끗한 감사행정구현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 것을 주문”하는 한편, 특히, “감사기능을 강화하면 공직사회가 위축되므로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에 주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찾아서 표창하는 등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친절 청주만들기 운동”은 올 연말까지는 공무원이 우선 친절운동을 실천하고, 2007년부터는 전시민으로 확대하도록 하여 “친절이 청주의 경쟁력”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이어 오후부터 시작된 기획행정국과 문화예술체육회관 업무보고에서는 “각종사업 10월 갈머리제 운영, 정책품질관리제, 1인 1책 펴내기 운동, 목요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시책이 눈길을 끌었다.

“각종사업 10월 갈머리제 운영” 은 동절기 공사를 추방하여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예산을 조기에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시책사업이다.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 각종사업을 완료하고 11월까지 공사비를 지출하고, 4분기에는 다음연도 사업을 준비하는 제도로 기존 행정체제를 확 바꾸는 것이며 공직자의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금년말까지 운영규정을 마련해 2007년 각종사업에 대한 공정표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정책품질관리제”를 2007년 시행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시정책에 대하여 표준매뉴얼을 작성하여 이행함으로써 불량정책의 발생을 줄여나가는 매우 선진화된 행정기법이다.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청주시민 모두가 직지를 인쇄한 교육문화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15개 동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목요 정기연주회”는 청주가 예술도시 1번지가 되도록 연중 예술의전당에서 수준높은 해설과 연주회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시민복지공간 확보를 위하여 탑대성동을 비롯하여 5개동을 신축하기로 하였으며, 시민의 웰빙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위하여 용정동지역에 축구공원 조성, 사직1동에 태권도 종합훈련장 건립, 학교운동장 조깅코스 2개 학교 설치, 학교인조잔디운동장 조성 등 다양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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