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날 행사는 지역연고 프로야구팀인 삼성라이온즈의 21일 홈경기와 함께 진행되었다.
경북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10.17일부터 김천에서 열리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 11.21일부터 캄보디아에서 개최될 앙코르와트-경주 엑스포를 홍보하고 특히 내년 정부에서 지정한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관광진흥시책과 특별 이벤트에 대구시민의 많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경기장 앞에서 입장객들에게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전국체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풍물패 공연으로 흥을 돋구었다.
야구장을 찾은 김관용 지사는 경기 전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삼성라이온즈 양준혁, 오승환 선수를 2007 경북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경북관광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기념 시구를 했다.
그리고, 도청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단체 관람을 하며, 응원과 경북관광을 홍보하고, 지역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또, ‘2007 경북방문의 해’ 마스코트가 첫 선을 보였는데, 경북의 정겨운 이미지를 담은 남녀 어린이로 표현한 것으로 이름은 경북관광 홈페이지 네임이자 토속어인 나드리(www. gbtour.net)에서 따온 경북 ‘나리(여자아이)’와 ‘드리(남자아이)’로 각각 명명되었으며, 현대적이고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힙합 스타일의 복장이 관심을 끌었다.
그 동안 경북의 날 행사는 경상북도에서 2005년부터 관광홍보를 위해 인기스포츠를 매개로 하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시도해 경기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도내 주요 관광이벤트 홍보를 위해 300~ 1000매 가량의 단체 입장권을 구입하여 경기 관람과 아울러, 안동 탈춤페스티벌 등 시·군 축제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여 호평을 받아 왔던 것이며, 도 차원에서는 행사로는 처음으로 열렸다.
한편, 관중감소로 고민하는 지역연고 구단인 삼성구단에게도 관중유치에 큰 역할을 해 왔으며, 이제는 대구은행 등 지역기업, 단체 등을 참여하는 ‘네임데이 행사’로 정착되어 오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이며 서로 힘을 모을 때만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다며 경북도정도 대구시민의 관심없이는 원활히 추진되기 어렵다고 말하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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