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에서는 홍성화 통상협력기획관을 단장으로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등 2개 지자체와 한일경제협회, 한국우량제품진흥협회, 무역협회, 한국테크노마트 등 경제단체와 기업인 등 총 79명이 참가함
중국측에서는 여극검 상무부 아주사장을 단장으로 산동대학, 중국기업연합회, 북경시, 강소성, 산동성, 일조시 등에서 총 177여명이 참가함
일본측에서는 가와구치 오사무(川口 修) 큐슈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하여 큐슈경제연합회, 큐슈전력, 후쿠오카대학 등에서 총 112명이 참가함
금번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는 동아시아 통합을 위한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으며, 한·중·일 3국간 무역의존도가 심화되고, 산업적으로 밀접해 지는 상황 하에서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함
또한 금번회의는 3국 기업인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여 동북아 국가간 분업구조 개편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최근 3국은 산업적으로 서로 경합관계가 증가하고 있으나, 투자관계의 강화, 경제적 보완성 및 신시장 창출이라는 현실적 필요성으로 협력강화가 요구되고 있음
우리나라는 3국간 수평적 분업체계, 차세대 산업에서의 공동협력, 장기적으로 경제공동체 구축 등을 제안하였음
동 경제교류회의의 대표로 참석한 홍성화 통상협력기획관은 전체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3국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정부간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차원의 M&A, 사업통합, 공동투자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수익모델을 구축할 경우 한·중·일 3국은 「트리플 Win」이 가능하다면서, 환황해지역 경제기술교류 증진이 장기적으로 한중일 FTA 추진 및 경제통합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이와 함께 9.20(수)에는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계기로 「환황해 비즈니스다이얼로그」 및 「환황해지역 산학관 연계 대학총장 포럼」, 「무역·투자 상담회」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였음
3국 기업계 및 경제단체 약 100여명이 참석한 「환황해 비즈니스다이얼로그」에서는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및 재활용 분야에서의 민간 차원의 동북아 협력을 논의함
「환황해지역 산학관 연계 대학총장 포럼」에서는 50여개 대학이 참석하여 과학기술혁신, 대학간 과학기술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함
「무역·투자 상담회」에서는 중국과의 무역확대 균형 발전을 위한 상담활동을 펼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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