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구 섬유산업이 다시 뛰고 있다. 과거에 대구 섬유산업은 단순히 직기만 돌려서 팔던 생산구조였다. 이에 중국 등 개도국 성장에 따라 2000년 무렵 급속히 위축되었지만, 기술우위형·공격적 마케팅형·신경영추구형·신성장모델형·차별화형 등 5개 유형의 신섬유기업이 등장하면서 질적인 성장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운 기업의 출현배경에는 99년부터 대구 섬유산업의 구조혁신을 위해 추진된 밀라노 프로젝트가 있었다. 특히, 2004년부터 기업의 연구개발을 중점지원하도록 프로젝트의 성격이 탈바꿈하면서 기업들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 소재)은 2006. 9.22에 밀라노 프로젝트의 그간 성과 중 변화와 혁신을 이끈 13개 기업의 제품 전시회와 함께 그 사례를 책으로 묶어 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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