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덕배)은 9월 21일 국립산림과학원장 일행을 초청하여 평소 수산분야에서의 공고한 협력 체제 구축을 바탕으로 분야를 초월한 기술협력 체제를 모색하기 위하여 열린 과학기술 정보 및 기술교류시대를 열기위해 산림과학원과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임업·임산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산림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임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기반기술 개발”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환경적 기능증진기술 개발”, “BT를 이용한 첨단기술 개발”, 산림지식 및 정보의 체계화“ 등 4대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행정형 책임운영기관 체제를 도입하여 연속 4년째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등 활발한 연구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금년부터 행정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출범한 수과원은 산림과학원과 연구기관 운영에 관한 연구행정 측면에서의 정보교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 제도 개선 등 연구기관으로서의 특수성을 고려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양수산분야와 산림과학분야에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 중인 양대기관은 목적과 재료 등 분야가 다르지만 21세기 첨단 바이오산업을 리더하는 기관으로서 유전자지도 작성을 통한 유용유전자 발굴 등 국가 바이오산업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반기술 및 정보교류 등 공동 포럼, 워크숍 등을 포함한 연구협력체제를 적극 활용하는데 합의 하였다.

한편, 수과원은 지속적으로 수산연구분야의 기술교류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분야별로 국제연구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다른 연구분야와도 기술교류를 통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공동협력체계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외 수산연구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어 기관이기주의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하기 위한 열린 과학기술정보시대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인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연구혁신본부 연구기획팀 팀장 최우정 051-720-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