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여성정책위원회(위원장 김성미)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김범일 시장과 장경훈 시의회의장 등 기관장과 지역의 학계, 여성계 및 각급 단체 여성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사회의 저출산, 고령사회의 기조 속에서 여성들의 입지와 조건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바람직한 여성정책 방향과 대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이후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여성정책토론회는 지역의 여성발전과 관련된 과제와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진지한 논의를 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저출산 고령화사회와 여성』이라는 대주제에 대한 영남대 김한곤 교수의 기조발제
-『저출산시대의 자녀양육 지원방안』- 대구대 박태영 교수
-『저출산과 여성 경제활동』- 매일신문 전경옥 논설위원
-『고령화사회의 여성과 건강』- 파티마병원 박영우 신경정신과장
-『대구광역시 여성노인의 심리적 고독감과 해소방안』- 계명대 이신영 교수
-『고령화사회의 여성과 일자리』- 대구대 정영숙 교수 순으로 연구발표와 홍상욱 영남대교수, 김경화 대구가톨릭대교수, 이숙형 엘르산부인과원장, 장익현 변호사, 이정선 대구여성회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대안들은 대구시 여성정책 및 『저출산·고령사회시행계획』수립시 검토·반영 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32억의 예산으로 불임부부 및 산모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아동에 대한 보육서비스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차등교육, 만5세아 무상교육, 민간교육 영아반 운영비 등 949억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 특별사업으로 장애전담시설 종사자 수당지급, 셋째자녀에 대한 월 20만원 보육비를 1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분위기조성을 위해 연말까지『저출산극복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고령화대책으로는 노인취업센터 9개소와 노인공동작업자 26개소를 운영하고 10월에는 노인일자리박람회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2007년 3월 준공예정으로 대구의료원 부지에 공립치매병원을 건립중에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극복을 위한 시민홍보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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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정책과 여성정책담당 김병두 053-803-4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