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난 20일, 여기자 성추행으로 온 국민을 분노케했던 장본인 최연희가 버젓이 국회 상임위에 출석했다고 한다.
“전효숙 이어서 안된다”는 억지에 질질 끌려다니는 한나라당이니, 이 와중에 추잡한 성추행범 하나 돌아다닌다고 문제될 것 있으랴... 이를 두고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고 하던가. 죽이 착착 맞는 이들의 행동에 대한민국 여성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성추행을 일상적으로 삼아온 상습적 한나라당이 여성을 감히 헌법수호의 최고 지도자로 인정할리 만무하고 이를 입증하듯 버젓이 성추행범이 국회를 활개치도록 비호하고 있다.
술자리 여기자 성추행으로 국회를 치욕스럽게 했던 최연희의 국회 출석으로 인해 오늘 대한민국국회는 성추행 공범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최연희 성추행자는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또한 더 이상 성추행범이 활개치는 반여성적, 반인권적, 비상식적 국회 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한나라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2006년 9월 21일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14
